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6. 10. 4. 22:12
더불어민주당이 정의구현 했던 날, 에버랜드.
풍경 · 2016. 5. 7. 21:58
우산을 들기엔 좀 시시하고 그냥 맞고다니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비가 내리던 에버랜드.
풍경 · 2016. 4. 14. 23:09
돌아가지 않는 대관람차, 그리고 에버랜드의 봄.
풍경 · 2016. 4. 7. 07:45
유명하지 않은 동네 벚꽃길은 이래서 좋다.
풍경 · 2016. 4. 6. 00:17
매일 통학하던 전주천변의 작은 나무들이 이렇게 자라는 동안 나는 뭐하고 살았을까.
풍경 · 2016. 3. 23. 07:26
봄에는 청보리, 여름에는 해바라기, 가을에는 메밀을 볼 수 있는 고창군 학원관광농장.
풍경 · 2016. 3. 22. 07:35
한 3년 바디캡처럼 사용하던 SIGMA 30mm art 렌즈.
풍경 · 2016. 3. 18. 00:09
봄은 늘 금방 지나가버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