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6. 3. 27. 20:17
상고대를 보려고 찾아간 여주 신륵사에는 보고 싶었던 상고대 대신 강추위만 있었다.추위를 피해 찾아간 공중전화부스, 그리고 삼성 똑딱이 카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