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7. 6. 1. 22:06
론다는 내가 스페인에서 찾았던 장소 중 단연 최고였다. 아침햇살, 새소리, 친절한 사람들. 그 유명한 누에보 다리보다 골목 골목 볼거리가 더 많았던 론다.
풍경 · 2016. 12. 2. 19:58
에버랜드의 예쁜 기념품 가게. 에버랜드를 많이도 다녀왔지만 기념품을 구입해본 기억은 없다.
풍경 · 2016. 12. 2. 19:55
안개 자욱한 에버랜드의 밤. 토요일에는 광화문으로 일요일에는 에버랜드로.
풍경 · 2016. 4. 14. 23:09
돌아가지 않는 대관람차, 그리고 에버랜드의 봄.
풍경 · 2016. 4. 6. 00:17
매일 통학하던 전주천변의 작은 나무들이 이렇게 자라는 동안 나는 뭐하고 살았을까.
풍경 · 2016. 3. 27. 20:17
상고대를 보려고 찾아간 여주 신륵사에는 보고 싶었던 상고대 대신 강추위만 있었다.추위를 피해 찾아간 공중전화부스, 그리고 삼성 똑딱이 카메라.
풍경 · 2016. 3. 26. 19:15
겨울이 오기 직전 찾았던, 아주 늦은 여름휴가지 제주도.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는 제법이다.
풍경 · 2016. 3. 19. 23:20
아끼던 렌즈가 초점이 크게 틀어져 남대문을 찾은김에 조금 걸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