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6. 4. 6. 00:17
매일 통학하던 전주천변의 작은 나무들이 이렇게 자라는 동안 나는 뭐하고 살았을까.
풍경 · 2016. 3. 22. 07:35
한 3년 바디캡처럼 사용하던 SIGMA 30mm art 렌즈.
풍경 · 2016. 3. 18. 00:09
봄은 늘 금방 지나가버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