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6. 3. 26. 19:15
겨울이 오기 직전 찾았던, 아주 늦은 여름휴가지 제주도. 갤럭시 노트5의 카메라는 제법이다.
풍경 · 2016. 3. 23. 07:26
봄에는 청보리, 여름에는 해바라기, 가을에는 메밀을 볼 수 있는 고창군 학원관광농장.
풍경 · 2016. 3. 22. 07:35
한 3년 바디캡처럼 사용하던 SIGMA 30mm art 렌즈.
풍경 · 2016. 3. 21. 19:56
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, 입장료 없음.
풍경 · 2016. 3. 19. 23:20
아끼던 렌즈가 초점이 크게 틀어져 남대문을 찾은김에 조금 걸었다.
풍경 · 2016. 3. 18. 08:19
자동세차기는 편리한 발명품이다.
풍경 · 2016. 3. 18. 00:09
봄은 늘 금방 지나가버린다.
풍경 · 2016. 3. 16. 20:19
파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괴생물이 아주 많이 날아다녔던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