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습니다.
풍경 · 2016. 3. 22. 07:35
한 3년 바디캡처럼 사용하던 SIGMA 30mm art 렌즈.
풍경 · 2016. 3. 21. 19:56
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, 입장료 없음.
풍경 · 2016. 3. 19. 23:20
아끼던 렌즈가 초점이 크게 틀어져 남대문을 찾은김에 조금 걸었다.
풍경 · 2016. 3. 18. 08:19
자동세차기는 편리한 발명품이다.
풍경 · 2016. 3. 18. 00:09
봄은 늘 금방 지나가버린다.
풍경 · 2016. 3. 16. 20:19
파리인지 뭔지 알 수 없는 괴생물이 아주 많이 날아다녔던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.
풍경 · 2016. 3. 14. 20:55
입춘이 한참 지났는데 눈이 왔다. 이번에 오는 눈을 보내고 나면 한참을 보기 힘들 것 같아 우산을 들고 동네 한 바퀴 걷고 왔는데 벚꽃우산은 예쁘지만 방어력이 몹시 떨어짐을 확일 할 수 있었다.
풍경 · 2016. 3. 14. 20:23
고라니인지 멧돼지인지 알 수 없는 산짐승들의 부스럭거림에 몹시도 후달렸던 밤.